3기 신도시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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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어떻게 할 것인가?
  • 장문정
  • 승인 2019.07.1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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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고양파주 주최 토론회

미디어고양파주(발행인 최국진) 는 16일 오후 2시 30분 일산동구청 대강당에서 3기 신도시문제에 대한 각층의 목소리를 듣고자 토론회를 주최하였다.

이 행사는 고양자치발전시민연합(고시모)가 주관하고 신기식(고시연 상임대표) 김현아(자유한국당국회의원)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발제자와 주제는 다음과 같다.

-길종성 (3기 신도시 철회 일산대책위원회 상임대표): 준비된 자족형 복합도시 구축,

-박용호 (자유한국당 파주시갑위원장): 교통 인프라문제 대안제시

-박수택(정의당 고양시병위원장): 창릉신도시 결정은 비민주적

-이현영(일산연합회 상임대표): 집값 하락, 미분양 사태 

 

참석자들 3기 신도시 발표에 대한 강한 불만과 해결책, 교통, 환경,미분양등의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이번 3기 신도시가 본격 개발되기 시작하면 고양시 뿐아니라 파주운정지역까지 슬럼화가 예상된다는 강한 우려를 보였고 도면이 사전 유출된 신도시 발표를 철회할 것을 강하게 성토했다.

국회의원으로서 유일하게 참석한 김현아(자유한국당)의원은 인사말에서 '도시계획의 전문가로서 일산에 겨우 두번 방문했는데 김현미의원이 무척 긴장하는 것 같다.'며 의미있는 견제구를 날렸다.

그러나 일부 방청객은 '이번 토론회에서 찬반의 뜨거운 논쟁을 기대했는데 발표 당사자인 김현미 국토부 장관, 이재준 고양시장 및 3기 신도시를 찬성하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나 시의원은 단 한 사람도 참석하지 않은 것에 대단히 실망했다며 아무리 대화를 요구 해봐도 일방적인 메아리가 아니겠냐'며 한탄하였다. 

한편, 3기 신도시 철회 일산대책위원회는 3기신도시 철회를 위한 무기한 철야농성에 돌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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