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의 '남북경협의 꿈' 실현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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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의 '남북경협의 꿈' 실현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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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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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여권 파워' 세계 최하위권…비자없이 39개국 방문 가능

 

북한 여권으로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나라는 39개국으로 집계됐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3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국제교류 담당 법률회사인 영국 '핸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세계 199개국의 '여권지수'를 평가한 자료를 인용, 북한이 공동 101위(최저 109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199개국 가운데 북한보다 여권의 힘이 더 약한 나라는 네팔(38개국 방문 가능), 리비아(37개국), 예멘(33개국), 소말리아(31개국), 아프가니스탄(25개국) 등 10개국이었다.

VOA는 북한의 여권 영향력이 지난 2006년 78위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았다며 핵·미사일 개발과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했다.

한편 한국은 여권 없이 총 187개국을 방문할 수 있어 공동 2위로 집계됐다. 미국은 184개로 공동 6위였으며 일본과 싱가포르가 총 189개국을 방문할 수 있어 1위로 나타났다.

한편 우리나라는 일본이 대한민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겠다는 발표가 난 이후 한일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 하고있으며 국민들은 극단적인 반일과 친일로 감정적 대립을 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에 문대통령은 남북경협이면 일본을 거뜬히 이길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VOA의 보도를 보면 국제사회에서 고립된 것과 다름없는 북한과 경제협력은 대한민국이 북한에게 인적 물적 보증서가 되어 주는 것으로 사실상 누구를 더 이롭게 할 것인가는 신중하게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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