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서애(西厓)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가칭) 발기인총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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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서애(西厓)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가칭) 발기인총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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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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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영환 전 과기부 장관 등 고양시 주요 인사 참석
-나 도은 창립준비위원장 향후 두달 내에 5백명 이상의 조합원과 1억원 이상 자본금을 확보 포부 밝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사회적일촌공동체운동'을 모델화할 '서애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가칭. 이하 서애의료사협) 창립에 대해 고양시와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0년 6월 3일(수) 오후 6시 30분, 소메르부페(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에서 '서애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가칭) 발기인 총회가 총 108명 발기인 중 79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1부 기념강연은 한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회장 경창수)의 의료사협 전반에 대한 이야기로 진행되었다. 

 

이날 2부 발기인총회는 김인철 발기인의 의장주재로 총108명의 발기인 중 79명 참석으로 과반수 성원보고와 경과보고를 마친 뒤 총회 의사록 서명 날인인 3명(조금복, 김미경, 김경숙 발기인)을 선정하고, 의안1,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명칭을 '서애(西厓)-임진왜란의 영웅, 유성룡의 호로 '서쪽 바위' 란 뜻 외에 고양시가 강북 서부지역을 대표하는 큰일을 낼 도시란 뜻으로 소재지는 '고양시'로 창립선언문(안)과 의안2, 정관(안), 의안3,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안4, 창립준비위원장 선출과 준비위원 선출 위임 등을 심의 의결하고 총회를 마쳤다.

 

한편 발기인총회에서 선출된 창립준비위원장(위원장 나도은)은 "향후 위촉될 준비위원들과 함께 향후 두달 내에 5백명 이상의 조합원과 1억원 이상 자본금을 확보한 뒤 하반기 본격 조합활동과 의료복지사업을 전개 해야하는 어려운 과제를 맡게 되었고, 창립 이사장과 임원 후보군을 압축해 추천자로 제안할 선거관리위원장 및 선거관리위원도 선정 해야한다"고 하면서 "연말까지 조합원 2천명 확보와 최소 1개 이상의 의료기관(병의원 또는 한의원, 요양관련 의료기관, 의료복지사업 등) 그리고 조합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한 수준높은 조합원교육과 임직원 연수, 그리고 일반인 대상 정기(정책)포럼, 다양한 의료복지활동 등이 지역과 끈끈하게 결합된 '사회적일촌공동체운동'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한 기초 다지기에 힘써나갈 예정이며, 서애의료사협'의 힘찬 출발에 고양인시민들과 발기인들 모두 희망과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료사협연합회 경창수 회장은 "전국에 25개 의료사협이 가입되어 있고 고양시가 26번째 가입단체가 될 것으로 확신하면서, 2020년도 하반기 가장 중요한 사업목록으로, 조합의 안정화와 규모의 확장으로 자리매김을 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참석에는 김영환 전 장관과 김필례 전 고양시 의장, 이현영 일산연 대표 등이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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