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제" 청소년 필독 성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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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제" 청소년 필독 성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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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7.0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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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성장의 동력으로 승화시킨 소년의 고해성사.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읽어야 할 성장소설!

 

전자책 출판 저자 인터뷰
--장편소설 동정제 

저자 송현

 

--선생님. 축하합니다. 성장소설 "동정제" 전자책 출판을 축하합니다.
송현: 고맙습니다.
--동정제란 어떤 작품입니까?
송현: 제가 쓴 장편소설인데 일종의 성장소설입니다.
--참, 선생님은 시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소설은 처음 쓴 것입니까?
송현: 아닙니다. 저는 그 동안 여러 편의 소설을 썼고 소설책도 여러 권 출판했습니다.
--참 뜻밖입니다. 선생님의 소설에 대해서 좀 소개해 주십시오.
송현: 저의 최초의 소설은 대학 다닐 때 "포기령"이란 단편소설을 썼습니다. 이 작품으로 동아문학상 소설부분 수상을 하였습니다. 그 뒤로 "오빠의 방"이란 착품을 청소년들이 보는 월간 주니어란 잡지에 연재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장편실험 소설 "소리.소리.소리"를 월간 동양문학에 연재하였습니다. 

그 뒤에 장편소설 " 어머님 전 상서"를 상 하권으로 출판하였고,  그 뒤에  "도청"이란 장편소설을 전 4'권으로 출판하자 일본 신조사에서 관심을 보여서 번역 출판 문제를 협의하던 중엔 출판사 사정으로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최근에 장편소설 "치매 전쟁"을 출판하였습니다.
--참 뜻밖입니다. 이번에 출판한 동정제에 대해서 소개해 주십시오
송현: 이 소설은 저의 성장소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바로 저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졸업 무렵 동무들과 제주도 한라산에 무전여형을 다녀온 이야기를 중심 줄거리로 쓴  작품입니다.
--소설의 주제에 대해서 소개하여 주십시오.
송현: 청소년들이 성에 눈뜨는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을 선전하는 문구 중에 아주 충격적인 글귀가 있더군요.
송현: 어떤 대목을 말합니까?
--큰고모님 운운하는 대목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질문하겠습니다. 정말로 큰 고모님께 순결을 바쳤습니까?
송현: 아아. 아닙니다. 광고에서 말하는 큰 고모님은 실제로 나이 많았던 제주도 선창가 사창가의 늙은 창녀를 지칭합니다.
--아아! 그러면 이 작품을 읽지 않으면 오해하겠습니다.
송현:하하. 출판사에서 광고 효과를 노리려고 그런 표현을 한 모양입니다. 제가 이 작품을 다 쓰고 나서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만약 이 소설을 영화화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청소년의 성문제를 다룬 영화가 어떤 것이있는가 하고 알아보았더니 마침 "***"란 대박 영화가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비디오 가게에서 그 영화 테이프를 빌려서 보았습니다. 

제 입으로 이딴 소리 하는 것이 부적절하지만 그 영화보다 제가 쓴 작품이 훨씬 더 재미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찌 되었습니까?
송현: 그래서 그 영화 감독이 누군가를 알아보았더니  ***감독이었습니다. 그 분에 대해서 인터넷에 인물 검색을 하여보니 아주 멋진 분이었습니다. 미국 명문대학에서 석사까지 한 아주 실력이 빵빵한 명 독이더군요. 

그래서 제가 영화협회 등 여러 곳에 물어 물어 그분 전화 번호를 알아내어서 마침내 그분에게 전화를 하였어요.
--점점 흥미진진합니다.
송현: 제가 그분에게 제 소개를 간한히 하고 제 작품을 말했습니다. 제가 쓴 소설 원고를 보낼테니 한 번 검토해 줄 수 있는가 물었습니다. 일단 원고를 검토해 보고 마음에 들면 영화 제작을 하면 어떨까요 하였더니 먼저 원고부 보내라고 하여서 이 메일로 제 원고를 보냈더니 며칠 뒤에 문자가 왔습니다.

"앞 부분 약 40쪽을 읽었는데 흥미진진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다 읽고 나서 참 재미 있는 작품이라고 해서 한 번 만나자고 부탁을 하여 반갑게 인사동에서 만났지요.
--그래서 감독을 만났었나요?
송현: 예. 인사동에서 만났어요. 감독님이 뜻밖의 말을 했어요. 이 작품을 잘 만들면 대박이 가능하지 싶다고 하였어요. 국내 시장에서 대박을 치려면 국제 영화제에서 큰 상을 하나 받아와야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얼추 2천 여개의 영화제가 있는데 이 작품이 출품할 장르의 영화제가 약 200여개 있다고 하더군요. 그 중에서 상위권에 드는 상을 받아오면 국내 시장에서 히트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더군요. 내가 말했지요.
"감독님, 상위권 상을 무슨 수로 받아옵니까?" 그분은 자기가 부천 국제 영화제를 할 때 중요한 일을 맡아서 국제 영화계의 전문가들을 많이 안다고 하였습니다. ....(생략).
---참 흥미 진진합니다. 그 뒤에 어찌되었습니까?
송현: 그 뒤에 차일피일하다가 결국은 영화 제작을 못하고 흐지부지되고 말았습니다......
--참 아쉽습니다.
송현: 저는  이제라도 이 작품을 이해하고 진가를 아는 분을 만나기만 하면 영화를 제작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그러면 재미 있는 멋진 영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고 국내 시장에서 히트를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기대가 현실로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이북으로 이 작품이 널리 알려져서 선생님의 꿈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오늘 저자 대담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선생님의 건필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송현: 고맙습니다.
2019.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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